태극기 든 손흥민·양민혁, EPL 토트넘과 한국 찾았다
뉴시스 | 2025-08-01 17:29

한국 남자 축구의 현재로 평가받는 손흥민(33)과 미래로 불리는 양민혁(19)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홋스퍼 소속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.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