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세 ‘불확실성’ 줄었지만, 전북 수출 다변화 과제 여전
KBS | 2025-08-01 08:31
[KBS 전주] [앵커] 이번 한미 관세협상의 핵심은 자동차 관세 15퍼센트인데요. 기존보다 10퍼센트포인트 낮아져 전북지역 자동차와 기계 부품 업계는 일단 한시름 놓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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