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자카르타=연합뉴스) 손현규 특파원 = 파키스탄이 지난 5월 무력 충돌의 도화선이 된 '카슈미르 테러'의 주범 3명을 사살했다는 인도 주장은 허위라고 반박했다. 30일(현지시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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