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종적 감춘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… 군·경·해경 총동원 '밀항 방지 대작전'
서울경제 | 2025-07-24 14:19

김건희 여사의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돼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앞둔 상황에서 도주해 행적이 묘연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의 밀항 가능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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