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대한경제=강주현 기자]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과 영풍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두고 서로 다른 전략을 펼치고 있다. 고려아연은 해외 진출과 신사업 확장 중심의 ‘확장형’전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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