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성용, 성폭력 의혹 제기한 후배 상대 손해배상 1심 일부 승소... "1억 원 배상 판결”
금강일보 | 2025-07-13 16:40

축구선수 기성용(36·포항 스틸러스)이 성폭력 가해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들을 상대로 낸 억대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.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(정하정 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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