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전자가 스마트폰의 눈 역할을 하는 반도체 ‘이미지센서’ 신제품을 중국 샤오미에 공급했다.어두운 곳에서도 선명한 사진을 찍을 수 있는 ‘나노프리즘’ 기술을 앞세워 계약을 따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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