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치욕의 4년, 끝까지 버텼다”…기성용, 일부 승소 심경 고백
서울경제 | 2025-07-11 21:25

프로축구 선수 기성용(36·포항 스틸러스)이 자신에게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던 후배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것에 대한 심경을 직접 밝혔다. 기성용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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