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스경제=이나라 기자] 스테이블코인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면서 전통 지급결제 시스템의 대표주자인 카드사의 참전이 이어지고 있다. 업계 최초로 신한카드가 스테이블코인 이름으로 추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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