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=뉴스핌] 최현민 기자 = 올해 고속도로 통행료와 고속철도(KTX) 운임 인상이 나란히 거론되고 있지만 '민생 우선'을 외치는 정부 기조에 막혀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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