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배추와 무만 남은 청문회 반복돼선 안 돼”…국민의힘, 강도 높게 비판
매일경제 | 2025-07-06 16:13

국민의힘이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관련 의혹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.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“배추와 무(無)만 남은 김민석 청문회가 남긴 상처, 또다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