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동발전에 짙게 드리운 '정치색 짙은 CEO 리스크', 강기윤 '명태균 게이트' 연루 논란까지
비즈니스포스트 | 2025-07-04 08:42
낙하산 논란, 국정감사 회피 논란, 명태균 게이트까지.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현재 한전 자회사 발전5사(남부발전, 서부발전, 동서발전, 중부발전, 남동발전) CEO 가운데 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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