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시사저널=구자익 인천본부 기자) 인천시가 임신·육아 직원을 배려하고 모든 직원들의 워라밸 실현을 다지는 '가정친화  i:休(아이:휴) 근무제'를 시범 운영한다. 3일 인천시에 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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