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신약 허가 ‘3수’ 진양곤 HLB 회장… 마지막 승부 통할까
IT조선 | 2025-06-30 14:36

HLB가 간암 신약 ‘리보세라닙’의 세 번째 미국 식품의약국(FDA) 품목허가 도전에 나선다. 진양곤 HLB 회장은 기존 항암제 대비 적은 부작용과 효능을 내세우며 허가 획득 자신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