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코로나 전사’ 정은경,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
한겨레 | 2025-06-29 17:27
이재명 정부 첫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은경(60) 전 질병관리청장은 의사 출신 공무원이다. 문재인 정부 시절 코로나19 때 방역을 진두지휘했다. 코로나 전사의 화려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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