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‘진실 밝힌다’는 통일교 전 간부 “선물용 명품 관리 2인자 따로 있어”
한겨레 | 2025-06-23 06:07
통일교 현안 청탁을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수사를 받는 윤아무개 전 통일교(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) 세계본부장 쪽이 당시 보석·명품을 관리했던 지도부는 따로 있다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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