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인천=뉴스1) 박소영 기자 = 현직 인천시의회 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서 누리꾼과 원색적인 설전을 벌였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. 국민의힘 소속 이단비 인천시의원(3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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