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테크월드뉴스=이광재 기자] 카스퍼스키가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넷플릭스, 디즈니플러스, 아마존프라임비디오 등과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속한 700만개 이상의 계정이 침해됐음을 확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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