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상장사 현금배당 32.3조…기아·삼전 등 배당규모 상위
이데일리 | 2025-06-05 09:52

국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작년 현금배당 규모가 전년 대비 9% 넘게 증가했다. 상장사 중 기아(000270), 삼성전자(005930), 현대차(005380) 등의 순으로 배당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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