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노상원, 진급정보 미리 알고 전달… 尹과의 친분 자랑”
세계일보 | 2025-06-02 19:08
12·3 비상계엄을 사전 모의한 인물 중 한 명인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지난해 하반기 군 간부에게 진급 관련 정보를 미리 알려주고,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친분을 자랑했다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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