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·25 참전 17세 학도병, 75년만에 가족 품으로
세계일보 | 2025-05-31 07:44
6·25전쟁이 발발하자 17세 나이에 학도병으로 참전했다가 산화한 호국영웅 고(故) 이봉수 하사 유해가 75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.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2022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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