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발로 트럼프 선거운동?…"머스크, 마약 등 약물 다량 복용"
연합뉴스 | 2025-05-30 23:35
(워싱턴=연합뉴스) 강병철 특파원 =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실세였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가 지난해 대선 선거 운동 때 케타민과 엑스터시 등 마약을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