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=뉴시스] 옥승욱 기자 = 6·25전쟁이 발발하자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학도병으로 참전했다가 17세의 어린 나이에 산화한 호국영웅이 75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. 국방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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