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수 영향 없다지만, 결국은 ‘사유화’…제주도 ‘公水’관리 원칙 어디로?
제주의소리 | 2025-05-25 23:02
제주의 생명수이자 공공자원인 지하수로 먹는샘물을 생산해 자사 항공기에 공급, 국내 판매 중인 한국공항(주)의 지하수 증산 시도가 첫 관문을 통과했다. 공을 넘겨받은 제주도의회가 어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