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계속 바뀌는 ‘건진법사’ 진술… 檢 ‘그림자’ 비서, 건진, 통일교 간부 잇따라 불러 대질 심문
조선일보 | 2025-05-23 05:02
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(부장 박건욱)는 무속인 ‘건진 법사’ 전성배(65)씨와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 수행비서 유경옥 전 행정관, 전씨를 통해 유 전 행정관에게 1000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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