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 국민의힘이 교사들에게 선대위 교육특보로 임명한다는 문자를 무작위로 발송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사과했죠. 그런데 교사가 아닌 경우에도 정치 성향이나 직업, 사는 지역과 관계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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