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스경제=김동주 기자] HLB그룹이 올해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비상을 꾀한다. 두 차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간암신약의 미국 승인을 추진하고 있는 회사는 내년 글로벌 신약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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