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2033년까지 전국에서 신탁방식 재건축·재개발을 통해 총 1만 4000가구 이상의 준공·입주 실적을 확보하겠습니다.” 박종철(사진) 대한토지신탁 대표는 2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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