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일 동아일보 취재팀이 보안 전문기업 안랩 전문가들과 다크웹 실태를 확인하는 모습. 여기서는 한국인의 신용카드 정보가 건당 15달러(약 2만 원)에 거래되고 있다. 변영욱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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