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T 해킹 수혜주 '엑스큐어'… 원영식 일가 CB 리픽싱에 급락전환
아주경제 | 2025-05-19 15:49

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로 '보안주'로 급부상했던 엑스큐어가 최근 급락세를 돌아서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. 금융투자업계는 원영식 전 초록뱀그룹 회장 일가가 엑스큐어를 메자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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