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루의 600년 된 문화유적지에서 음란물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페루 문화부는 라리베르타드 지역 찬찬(Chan Chan) 유적지 벽체에 누군가 검은색 에어로졸 스프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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