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극마크 달기 위해 프로 전향까지 미뤘다…특급 기대주 최정원이 꿈꾸는 金빛 미래 [임정우의 스리 퍼트]
매일경제 | 2025-05-14 06:00

韓 여자골프 국가대표 최정원 올해 처음으로 태극마크 달아 국제·프로 대회에 출전해 두각 다양한 경험으로 한 단계 성장 성공 보증 수표로 통하는 국대 현재 만족 않고 발전 거듭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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