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부자로 죽지 않겠다" 빌 게이츠, 2045년까지 전재산 기부
중앙일보 | 2025-05-08 22:31
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설립한 자선단체 '게이츠재단'은 오는 2045년까지 게이츠의 전재산을 개발도상국의 공중보건 개선 등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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