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‘다이아 목걸이’ 건넨 통일교 전 간부 행사에 권성동 참석해 축사
한겨레 | 2025-05-07 21:00
‘건진법사’ 전성배씨에게 김건희 여사 선물 명목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을 건넨 혐의로 수사를 받는 윤아무개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세운 사단법인이 설립 2개월 만인 지난해 서울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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