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 통일교 총재도 '청탁 의혹 사업' 관련 언급...의미는?
YTN | 2025-05-07 20:52
[앵커] 전 통일교 고위 간부 윤 모 씨가 캄보디아 사업 청탁 등의 목적으로 '건진법사' 전성배 씨에게 '김 여사 선물용' 목걸이 등을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가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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