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 전 통일교 고위 간부 윤 모 씨가 캄보디아 사업 청탁 등의 목적으로 '건진법사' 전성배 씨에게 '김 여사 선물용' 목걸이 등을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가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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