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 신생아를 안은 채 낙상시키고 싶단 글을 올린 이 간호사,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아동 학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. 현장에 CCTV가 없기 때문인데, 신생아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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