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드래곤·BTS 진·성시경까지…스타들의 N잡으로 떠오른 ‘이 사업’은?
서울경제 | 2025-05-06 09:30

지드래곤(G-DRAGON, 이하 지디)과 방탄소년단(BTS) 멤버 진, 성시경, 신동엽 등 정상급 연예인들이 잇따라 주류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. 최근 위상이 높아진 K팝, K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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