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(민주노총)이 지난해 가장 많은 산재사망사고가 발생한 '최악의 살인기업'을 발표했다. 23명의 근로자가 숨진 아리셀이 1위에 선정됐다. 민주노총은 22일 오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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