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노총 선정 '최악의 기업'…노동자 23명 숨진 아리셀
뉴시스 | 2025-04-22 11:49

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(민주노총)이 지난해 가장 많은 산재사망사고가 발생한 '최악의 살인기업'을 발표했다. 23명의 근로자가 숨진 아리셀이 1위에 선정됐다. 민주노총은 22일 오전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