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' 고윤정, 율제병원 남았다…한예지와 극적 화해
내외경제TV | 2025-04-20 23:39

| 내외경제TV=진병훈 기자 | 오이영(고윤정)이 김사비(한예지)와 극적으로 화해하며 종로 율제병원에 남게 됐다.20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'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'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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