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명동 상권’에 돌아온 외국인…롯데·신세계, 본점 새단장 맞대결
한겨레 | 2025-04-20 19:24
유통업계 맞수인 롯데와 신세계가 최근 백화점 본점을 잇달아 새단장(리뉴얼)하는 등 명동 상권을 두고 정면 대결을 펼치고 있다. 내수 침체로 외국인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, 코로나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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