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찰, ‘김치·와인 강매 의혹’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재차 무혐의
조선일보 | 2025-04-20 19:13
검찰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자신이 소유한 회사에서 생산한 김치와 와인을 그룹 계열사에 강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재차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. 당시 김치와 와인 강매에 이 전 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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