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경원 “尹에 최고 덕 본 건 한동훈···난 구박만 받았다"
서울경제 | 2025-04-19 16:19
[서울경제]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'윤심(尹心)'과 거리두기 행보에 나섰다.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털어놓으며 한동훈 후보와 차별화 전략을 시도한 것으로 풀이된다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