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펜트하우스' 그 빌런 잊어라…연극판 녹인 엄기준 명품 연기
중앙일보 | 2025-04-19 15:00
조승우에 이어 엄기준이다. 지난해 셰익스피어 ‘햄릿’으로 폭발적인 매진 사례를 기록했던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이 올해는 아서 밀러의 ‘시련’으로 달아올랐다. 인터파크 평점 10.0
내용보러가기
내용보러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