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내야할 ‘삼성합병’ 손배액 887억…“박근혜·이재용에 구상권 청구해야”
한겨레 | 2025-04-18 17:15
한국 정부가 미국 사모펀드 메이슨에 3200만달러(약 438억원)를 배상하라는 국제투자분쟁 결정에 항소하지 않기로 하면서, 지연이자를 포함해 정부가 지급해야 하는 약 887억원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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