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건진법사 부인 수상한 광산사업, 유력 정치인이 도운 정황
중앙일보 | 2025-04-18 05:01
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(64)씨 가족이 추진했던 광산 사업에 유력 정치인이 개입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. 전씨가 ‘공천 헌금’을 받았다는 의혹에서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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