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 탓 아니었다···숨차고 오래 가는 기침, 알고보니 ‘이 병’[헬시타임]
서울경제 | 2025-04-17 05:30
[서울경제] “젊었을 때부터 매년 이맘때면 콧물이 줄줄 흐르고 코가 막히곤 했거든요. 환절기에 흔히 겪는 알레르기 비염이려니 하고 넘기곤 했는데, 요즘은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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