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래스카 사업비 최대 44조… 기업들 '리스크 최소화' 방안 고민
서울경제 | 2025-04-16 17:08

미국 알래스카에 약 1300km에 달하는 가스 수송관을 건설하는 액화천연가스(LNG) 프로젝트가 한미 관세 협상의 주요 의제로 부상하면서 민간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. 이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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