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=뉴시스] 김승민 기자 =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내달 초 종료되는 전시 계엄을 90일 연장하기로 했다. 러시아와의 휴전 협상이 진척이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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