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녹색경제신문 = 우연주 기자] 영풍그룹의 주요 계열사 가운데 스마트폰 부품 생산에 특화된 영풍전자가 실적에 큰 타격을 입었다. 지난해 매출이 1800억원대를 기록하며 1년새 6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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