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임업계 1분기 실적 양극화 심화...크래프톤·넷마블·시프트업만 순항
파이낸셜투데이 | 2025-04-14 19:55

게임업계의 실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.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한 주요 게임사들의 1분기 실적 전망치를 살펴본 결과 크래프톤과 넷마블, 시프트업만이 유의미한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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